이주여성 정서 지원 1학기 프로그램 종강
2025-07-18 공유하기

2월부터 운영된 이주여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6월을 끝으로 한 학기를 마쳤습니다! 

이주여성 분들은 컴퓨터, 탁구, 첼로, 미술, 캘리그라피,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. 

그루터기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! 

2학기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뵐게요.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